창작자의 ‘아이디어’가 ‘창작물’이 되고 그 ‘창작물’로 멤버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영감과 아이디어를 받으세요. 실력, 전문성, 폐쇄적인 카테고리 등에 구애 받지 않고 모든 창작 영역을 인정하고 함께하는 열린 구조의 환경에서 보다 자유롭고 적극적으로 창작에 몰두하고 그렇게 완성된 ‘창작물’의 가치를 수익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